새해들어 다시 시작한 달리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1주일에 2회이상 집에서부터 시작하여 근처 공원을 달리다가 다시 집에까지 2시간을 뜀니다.
오랬동안 쉬었던지라 아직은 버겁군요.
하지만 다시 시작 하였다는 데에 의미를 부여하여 뛰는것이 힘이됩니다.
어제 오후 달리기를 마치고 몸풀기 체조를 한 후 벗어놓은 모자를 보니 고드름이 달려 있네요.
날이 춥긴 추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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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들어 다시 시작한 달리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1주일에 2회이상 집에서부터 시작하여 근처 공원을 달리다가 다시 집에까지 2시간을 뜀니다.
오랬동안 쉬었던지라 아직은 버겁군요.
하지만 다시 시작 하였다는 데에 의미를 부여하여 뛰는것이 힘이됩니다.
어제 오후 달리기를 마치고 몸풀기 체조를 한 후 벗어놓은 모자를 보니 고드름이 달려 있네요.
날이 춥긴 추웠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