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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e0131님이 작성한 포스트 My Pos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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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0908-5)
수영을 한지 10년이 되었다.처음부터 알았다.이건 날 위한 운동이라는 것을..물을 좋아 하긴 했지만 이렇게 재미있는 줄은 몰랐다.수영 후 느끼는 상쾌함과 성취감~그러다 보니 수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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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0907-4)
다시 맘을 먹었다.한동안 빵을 안 먹었었는데 어느순간 입이 터져 빵을 마구 먹었다.아는 맛이 더 무섭다고 맛난 걸 알기에 그런가 보다.역류성 식도염이 재발했다.역시 빵은 체중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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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0906-3)
하늘이 보기도 아깝다.엄마가 집에만 계시니 근처 병원만 가도 나들이 가는 것 같다며 좋아 하신다.날씨도 좋고 해서 엄마와 딸이랑 3대가 이모네 갔다.오랫만에 본 이모는 많이 야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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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0905-2)
오랫만에 간 광장시장은 생각 보다 활기 찼다.유명 맛집은 줄이 길게 늘어서 있을 정도였다.시장안은 아직도 열기가 느껴졌지만 바쁜 상인들의 모습이 낯설지가 않다.우리 부포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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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0904-1)
지루한 가을 장마가 끝난 것 같다.여름 장마 보다 지독했다는 생각이 든다.오랫만에 맑은 하늘과 햇빛을 봤다.그 순간 우리집 세탁기는 열일하기 시작했다.요즘은 셀프 빨래방이나 건조...
youme0131님이 작성한 포스트의 댓글 Given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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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명치료 아무의미없죠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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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명치료 아무의미 없어요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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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몇번 시도해본 운동이긴 한데 제가 물을 워낙 무서워해서 그런지 결국 배우는 ...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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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아버님 백내장 수술을 하셔야 하는 군요!! 요즘 부모님 병원을 모시고 다니시느라 고생이 ...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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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장마가 끝났는데 다음 주도 며칠 간 비가 내린다고 하네요. 가을 비는 농부의 마음을 ...
2022-11-02
youme0131님이 작성한 댓글 My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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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과 불만이 결국 부메랑이 되어 나에게 돌이 오곤 하죠.이해를 하면 내 맘이 시원해 진다...
20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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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후회하는 부분이 너무 많네요.아쉬움과 책망의 연속 일때도 많고요.가볍게 ...
20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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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에 대들보 보다 남의 눈에 팃끌에 보고 지적하는 어리석음은 없어야겠죠.보여지는 그대로...
20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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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 벌고 정승같이 쓰라는 말이 있잖아요.쓰임의 중요성을 느끼네요.없어서는 안되는 것이...
20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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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욕심때문에 성급하게 끌고 갈때가 있죠.아이들은 다시 돌아서 올때 더 많은 깨우침을 ...
2021-09-05
youme0131님이 작성한 게시물
내가 작성한 댓글의 답글 Re-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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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시면 추천합니다 ㅎㅎㅎ 냉면 좋아하시면 할머니 냉면 맞응편의 춘천냉면 강추입니다 :) ...
202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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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어께는 또 조심 해야지요,나름 운동은 조심해서합니다.아내에게도 격한 운동을 강요하지...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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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까요? 사실 누구에게도 추천해 줄 수 없고, 내 딸들 중에도 이렇게 살게 할 수는 없을 것 ...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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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저녁 늦게 비가 한 줄기 했는데..이제는 비가 올 때만 조금 시원한 듯하고.. 무더위가...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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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음료가 같은 제품인데 표기만 다르게 하는 듯 합니다. ㅎㅎㅎ 매장마다 명칭이 달라서 헷갈...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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