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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386님이 작성한 포스트 My Pos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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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당?
집근처 사로수길.이색적인 맛집들이 몇개보이지만 가까워서 무심히 지나치다 맘 먹고 들러봤네요~ 2시를 지나야 줄서는 수고로움이 없어서 늦은 점심을 했네요. 그냥 단조로운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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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봄이 왔어요
꽃잔디. 할미꽃 차가운 꽃샘바람에도 지독한 미세먼지에도 꽃은 피네요~ 작아서 화려하지 않아서 더 마음이 가는 것들입니다.
sweet386님이 작성한 포스트의 댓글 Given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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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을 심어서 보게 하네요. 옛 어린시절에는 흔하게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산도 나무가 우...
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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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당 참 재미있는 상호내요. 새우 전문점인것 같은데 손질된 새우를 먹는 맛 상상이 가네요. ...
2019-04-14
sweet386님이 작성한 게시물
내가 작성한 댓글의 답글 Re-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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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는~~그냥 주방세제로 닦아서 물로 씻으면 되니 편하더라구요~~활용 방법이 많이 나와있어...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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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발은 쫄깃쫄깃하고 숙주는 아삭아삭하고 조화가 너무 잘되는거같아요~주말 점심으로 한끼떼...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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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음식 별거 올려놓지않아도 매트가 알록달록하니 뭔가 색다른걸 해놓은 느낌이 들고 효...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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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기대없이, 그리고 너무 배도 고팠고 해서 더 맛있었던걸까요?그래도 다들 너무 맛있게들 ...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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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어릴땐 칼로리는 아예 신경안쓰고 그저 맛만있으면 최고죠~~ㅎㅎ떡볶이는 매일 먹어...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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