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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quis-jin님이 작성한 포스트 My Pos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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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순례
삶과 순례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합니까날마다 지친 다리 질질 끌고서 햇살은 따갑고 뜨거울 적에산들바람 잠들고 길만 보이는 곳을 절대 포기는 안 하겠다는그러한 결심이 있었겠지요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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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오징어 부침
저는 개인적으로 마른 오징어 부침개를 제일로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명절만 되면 은연중 건오징어 부침개를 기대하곤 한답니다. 먼저 납작한 마른 오징어를 물에 1시간 정도 불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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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리와 잔대 - 민통선의 야생화
출입금지 지뢰표지판이 보이고 윤형철조망이 살벌하게 울타리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 아래에 노란색 꽃봉오리를 맺은 마타리와 보라색의 잔대 꽃이 피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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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모초 - 민통선의 야생화
포 진지에 숨겨진 포신이 익모초 꽃 뒤로 또 다시 숨어 있어 이중으로 은닉이 잘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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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전운이 감도는 민통선(민간인출입통제선)의 야생화
장갑차가 포신을 적을 향해 겨누고 있는 가운데 그 곁에 무릇이 분홍색 꽃을 피워 올리고 있어 긴장감을 낮추는 듯하다.
marquis-jin님이 작성한 포스트의 댓글 Given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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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간의 여유를 통해 시한편 읽는 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특히나 ...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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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처럼 흩어지지 않을까 얼른 방문하여 읽어 보았습니다. 글의 구절 구절이 깊은 여운과 ...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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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기전 한번 더 들러서 읽어 보았습니다. 다시금 읽어보는 글이지만 매번 읽을때마다 또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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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잠시 들러 읽고 갑니다. 다시금 읽어 보는 글이지만 매번 읽을 때마다 그 뜻이새롭고 ...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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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잠시 들러 읽고 갑니다. 다시금 읽어 보는 글이지만 매번 읽을 때마다 새롭고깊은 맛...
2021-05-26
marquis-jin님이 작성한 댓글 My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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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란으로 팔자 고친 사람이 있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 만큼 난을 잘 키워서 많이 팔았다는 ...
202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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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은 언제 봐도 둥글둥글 탐스럽습니다. 수국처럼 세상을 둥글게 산다면 지금과 같은 혼란...
202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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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는 붉은 장미가 최고죠. 최고보다 더 최고는 흑장미가 맞나요??? 약간 검붉은 듯한 흑장...
202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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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사진이 안 보이네요? 글만 보여요. 아마 사진 용량이 큰가 봐요. 그러면 엄청 ...
202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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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껍질 벗기기가 귀찮아요. 그래서 껍질을 벗길 때마다 나중에 먹을 음식부터 생각하죠....
2021-05-02
marquis-jin님이 작성한 게시물
내가 작성한 댓글의 답글 Re-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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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용량을 줄여서 해볼께요~
202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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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그렇긴 합니다.선택은 본인의 몫이고 추천한 저는 별볼일없이 끝나면 비난받겠죠. ...
20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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