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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n124님이 작성한 포스트 My Pos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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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은 바뀔수 있을까?
헬조선은 바뀔수 있나?도올아인 오방간다 6회에서 그 질문을 했다.조선독립운동을 했던 여운형의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도 할수있다는 메세지를 던졌다.가끔 밤길을 홀로 걸으면 무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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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프라임 민주주의
19세기 중반 아일랜드에서 감자마름병으로 인해 인구의 8분의 1이 죽어갔으나 아일랜드에서는 수천척의 밀과 귀리등의 식량을 실은 수천척의 배가 해외로 나가고 있었다. 한쪽은 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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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탈권위에 대해
책제목에 끌려 읽게 되었으나 내용은 그리 만족스럽지 않았다. 정조와 노무현의 개혁에 초점을 맞춘 내용을 기대했으나 책의 내용은 그들이 반대파들에 의한 고초에 중심을 두었다.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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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디태치먼트(Detachment), 보이는건 진실이 아니다!
감독 : Tony Kaye출연 : Adrien Brody, Christina Hendricks, Marcia Gay Harden몇달전에 유튜브에서 배워야하는 이유에 대한 동영상을 보았다. 행복해지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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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아인 오방간다”를 보고
배움이란 무엇일까 ?도올강의를 몇년전에 우연히 보고 매료되어 그의 강의를 유튜브에서 찾아보았다. 내가 볼 수 있는 것들을 다 본 후에 마음이 허전했는데 이번에 유아인과 함께 새로...
caren124님이 작성한 포스트의 댓글 Given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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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 않은 사람은 없을듯 합니다'불평을 할수있는 자격은 노력하는 자에게만 있다'는 이야기...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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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내세우는 권위와 품격은 다른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권위적'이라는 단어가 부정적으로 ...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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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분이 많이 그립습니다ㅠ 진심으로 국민을 위했던 분, 그래서 국민들도 가장 사랑했던...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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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이고 우리 스스로가 깍아 내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느 시대에나 힘들고 어렵고 그랬...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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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빈부격차는 점점 심해지고... 기득권은 자신의 몫을 손아귀에 꽉 쥐고 절대 놓지 않는...
2019-02-13
caren124님이 작성한 댓글 My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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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입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없기에 주기보다는 바라기를 바라죠. 이번에 한달만에 본 어...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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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어보는 윤동주의 시입니다. 저는 별헤는 밤을 좋아해서 예전에 끝까지 암송하고 다녔...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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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가 되면 그전부터 돈에 대한 압박이 생깁니다. 많이 주지 못해서 조카들에게도 미안...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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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사람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보는 사회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서로 평등하게 소통하고 존중...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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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역사는 시민들의 힘으로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프랑스혁명에 대해서 읽었을때 생선...
2019-02-11
caren124님이 작성한 게시물
내가 작성한 댓글의 답글 Re-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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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이래저래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오게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들어 이 명절 ...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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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저도 이번 명절에 부모님을 뵈니까 작년 추석 때보다도 더 늙으셨더라구요. 전화도 제대...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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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중요하다는 사실이 바로 이런 실험에서도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좋은 습관...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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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레드님 의견에 참 공감합니다.자본으로 이뤄진 빅브라더...참으로 무섭습니다.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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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 스포성 글이 아니었기만을 바랍니다. 사실 영화를 직접 볼 계획이라면 이런 글을 보지 ...
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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