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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주말이면 산행을 하는 산길에 밤나무가 이곳저곳 많이도 있다
산을 오가며 낙화한 밤알을 줍기도 하고 낙화한 밤송이속 밤알을
줍기도 한것이 강산이 변할만큼 지난것 같다!!
매년 음력 10월이면 집사람 생일이 있기에 생일날 점심은 딸아이가
밤밥을 만들어 주는날이다
올해도 추석이 가까워 지니 밤알 줍는 시기가 온것 같은데
지난주 산길에 낙화된 밤송이에는 아직도 밤알은 보이지 않네요
산을 오가며 낙화한 밤알을 줍기도 하고 낙화한 밤송이속 밤알을
줍기도 한것이 강산이 변할만큼 지난것 같다!!
매년 음력 10월이면 집사람 생일이 있기에 생일날 점심은 딸아이가
밤밥을 만들어 주는날이다
올해도 추석이 가까워 지니 밤알 줍는 시기가 온것 같은데
지난주 산길에 낙화된 밤송이에는 아직도 밤알은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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